지난 10일 노량진에 위치한 CTS아트홀에서 소리로 전하는 감동과 이야기를 주제로 한 '2024 동작행복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동작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윤선영, 이하 센터)에서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동작구민에게 사회적 경제의 상생과 배려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총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양혜원)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콘서트에는 센터 예술관광분과 예사랑사회적협동조합, 아이어드림, 룩스빛아트컴퍼니, 케이앤아츠 등 4개 기업이 참여했다 http://m.dongjaknews.com/29016